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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시 차범근이 경악한 실력, 영재발굴단 축구신동 원태훈

soccerdin 2018. 6. 1. 18:23

한국 메시 차범근이 경악한 실력, 영재발굴단 축구신동 원태훈

 


영재발굴단 158회 초등부 축구계의 득점왕

차범근 경악케한  축구천재

12세 축구천재 한국의 메시

영신초등학교 원태훈

서울특별시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득점왕

2017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 37골 주인공

드리블부터 슈팅까지 완벽한 결정력을 가진 축구천재 

매시같은 드리블, 호날두의 골감각,지단의 패스능력을 보는듯한 실력


 

영재발굴단 원태훈

축구신동 무결점 스트라이커

 

 

한일전 친선축구가 벌어지는 영신초등학교 운동장

공방전이 진행되는 긴장된 순간

환상적인 왼발 터닝슛을하는 영신초등학교

골 ! 골 ! 골! Goal 이네요.

환상적인 슛의 주인공이 바로  원태훈

영신초등학교 12살 축구천재입니다..

셰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고싶은 꿈많은 소년

축구천재, 축구의 기둥 원태훈

축구선수 원태훈, 존재감 뿜어내는 ‘무결점 스트라이커’

 

 

한국 메시

 차범근 경악케한 축구천재 원태훈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고싶은 원태훈

영재발군단이 발견한 원태훈군의 영상을 보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감독

차범근 영상을 보며 "메시같네" 갖출건 다 갖추었는데..

움직임 좋고 볼관리 잘하고 골침투력,골결정력 좋고

타고난 감각을 가졌다며, 원태훈의 축구실력에 칭찬이 멈추지않는다

집에가서도 이미지트레이닝, 축구연습에 몰두하는 12살 소년

매일 하는 축구형제 골목길 저녁운동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모로코 국적인 두보님

마사지와 환경 미화 등 밤낮없이 일하는 부모님
친구들은 개인 교습과 축구연습을 하지만
부모님을 도와 동네운동후 집안일을 도맡아한다
축구천재 한국의 메시, 축구 스트라이커 원태훈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 !!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이 필요합니다.


차범근, 12살 원태훈에 극찬 “메시 같네 꼭”


천재적인 실력이지만 집안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마사지와 환경 미화 등 밤낮없이 일하는 부모님

이를 도와 동네에서 매일 동생과 축구운동을 한다

그리고는 힘든 부모님대신 집안일을 도맡하하는 태훈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되고싶은 태훈이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영재발굴단 158회 축구신동 원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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